믿거나 말거나/여러가지 예언들

백천도사 동진, 시대를 향한 경고와 깨달음의 메시지

infoversal 2025. 5. 9. 15:36

백천도사 동진, 시대를 향한 경고와 깨달음의 메시지

오늘날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진실과 거짓, 현실과 환상 사이에서 방황합니다. 정치적 혼란, 기후 변화, 전쟁의 위협, 그리고 인간성 상실의 문제들이 겹쳐지며, 많은 이들이 정신적, 영적 방향성을 찾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 인물이 조용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백천도사 동진’입니다. 그는 단순한 철학자나 무속인이 아닌, 세상에 대한 예언과 수행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하는 **도사(道師)**로서, 현실과 영적 세계를 넘나드는 글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백천도사 동진이란 누구인가?

백천도사 동진은 스스로를 도사, 즉 자연과 민족을 지키기 위해 나타난 수행자로 소개합니다. 세속적 명예나 부를 추구하지 않으며, 오히려 가난 속에서도 자연과 공존하며 삶의 기쁨을 찾는 이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그는 현대 사회의 물질주의, 탐욕, 무지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던지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대중들에게 영적 각성과 선행을 강조합니다.

그는 특정 종교에 소속되지 않았지만,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다양한 신앙적 배경을 경험했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영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이상 세계를 제시합니다.

 

그는 어떤 예언을 했는가?

백천도사 동진의 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다가오는 국가적 위기와 재난, 정치적 전환점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는 단지 철학적 메시지를 넘어서 시기와 상황이 특정된 예언들을 수차례 남기고 있습니다.

“5월 말 이전, 악의 실세가 모두 드러날 것이다”

2025년 5월 말까지 이 땅을 조롱해 온 배후의 세력, 이른바 “악의 실세들”이 정체를 드러내게 된다고 그는 예언합니다. 국민들이 상상도 못할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며, 이에 따른 정치·사회적 격변이 일어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들이 최악의 발악을 할 것”이라고 표현하며, 이를 ‘이씨’가 이끄는 새로운 변화로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일본의 재앙, 그 시기와 징후

가장 충격적인 예언 중 하나는 바로 일본(동쪽 섬나라)의 대재앙에 대한 구체적 언급입니다. 그는 2025년 여름 이전, 일본 열도에 상상할 수 없는 재해가 닥친다고 말합니다.

“땅이 동쪽으로 끌어당겨져 갈라지고, 바다로 사라지고, 잿빛 비가 내리고, 120미터의 파도가 동서남북에서 몰아칠 것이다.”

 

이 구절은 단순한 상징이 아닌, **구체적인 시기와 자연재해 형태(지진, 해일, 화산, 방사능 비 등)**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살아남는 선한 사람의 수는 30만 명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이미 피난처를 마련했고, 국민은 외면당했다고 지적합니다.
즉, 2025년 여름 전후로 일본에 엄청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이는 단지 일본만의 일이 아니라 전 세계적 충격으로 확산될 것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세기의 지도자, 이씨가 왕이 된다”

이 예언은 그가 반복적으로 강조한 핵심 중 하나입니다. 그는 ‘이씨’라는 인물이 이 땅의 성군(聖君)으로 등장할 것이라 예고하며, 그 인물은 하늘이 선택한 자로서 악과 싸우고 나라를 지켜낼 것이라 말합니다.

그는 이씨가 왕이 되기 전, 적들이 전쟁이라는 명분으로 계엄령을 선포하고 대선을 무기한 연장하려 할 것이라 경고합니다. 그리고 그 혼란 속에서 “이씨가 민족의 구원자로 등장하여 나라를 밝힐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전개합니다.

 

이씨란 누구인가?

이씨는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의 글에서는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매우 상징적인 존재로 묘사됩니다. 동진은 그를 단순한 정치인이 아닌, 선택받은 민족의 구세주로 묘사합니다.

“이씨라는 아주 거대한 장벽이 있다. 그들이 무너뜨리려 해도 오히려 더욱 견고해진다.”
“그는 가장 위대한 세기의 지도자이며, 선택된 인간이다.”

 

그는 이씨가 왕이 되기 전, 적들이 전쟁이라는 명분으로 계엄령을 선포하고 대선을 무기한 연장하려 할 것이라 경고합니다. 그리고 그 혼란 속에서 “이씨가 민족의 구원자로 등장하여 나라를 밝힐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전개합니다.

이 예언에서 중요한 점은, 이씨가 등장함으로써 이 땅의 미래가 1천년의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가 감내한 모든 고통이 다음 세대의 보상이 될 것이다.”

 

이는 단지 개인의 리더십을 넘어서, 민족 전체의 카르마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 인물이라는 상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씨는 오래전 결혼을 하였고 이혼을 했다. 그리고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다. 그의 귀는 부처의 귀이다. 마치 오래전 부처를 보는 것 같다."

 

현실적인 조언: 재난을 대비하라

백천도사 동진은 구체적인 생존 지침도 전합니다.
쌀, 부탄가스, 생수, 약품, 방독면 등 15일치의 생존 물품을 준비할 것을 강조하며, 이는 단지 상징적 조언이 아니라 실제적 대비를 요구하는 메시지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전기, 통신, 교통, 모든 것이 마비되었을 때를 대비하라. 준비하는 자만이 산다.”


백천도사 동진의 유튜브

 

백천도사 동진

 

www.youtube.com

 

마무리하며 –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백천도사 동진의 글은 단순한 공포의 예언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는 끊임없이 이렇게 말합니다.

“선을 행하고, 속죄하고, 인간답게 살아가라.”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언의 정확성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인간으로서의 삶의 방향을 정립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재앙, 정치의 혼란, 자연의 붕괴—all of this는 우리 스스로의 탐욕과 이기심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가 말한 이씨가 실제 인물일지, 상징일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우리 각자가 깨어나 스스로의 이씨가 될 수 있는가입니다. 오늘 하루, 작게나마 누군가에게 선을 베풀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것이 바로 가장 확실한 미래 대비일지도 모릅니다.

 

 

요약 :

  • 백천도사 동진은 선과 악, 민족, 영성, 환생을 아우르는 독특한 사상을 지님.
  • 2025년 5월 말까지 악의 실체가 드러나고, 일본에는 여름 전후로 초대형 재난이 닥칠 것이라고 예언.
  • '이씨'라는 인물은 민족의 구원자로 등장하며, 국민의 기도와 선행이 그의 등장을 돕는다고 강조.
  • 각자 현실에서 선행과 대비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